▲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19 유행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어지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깊이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코로나19 유행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어지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깊이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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