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노동통계 및 노동 사각지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 1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단축 근무나 무급휴직 등 근무 형태 변화를 한 가지 이상 경험한 비율이 3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