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일반음식점(위생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전환 등 시설개선비 115백만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은 빛가람혁신도시 조성에 발맞춰 선진화된 음식문화 조성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특수시책사업으로 올해로 6년째 추진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