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 사기 혐의와 조 바이든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현안을 수사할 특별 검사 임명을 추진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