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Ivanka Trump Twitte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주류 언론에 의해 당선자로 호칭되는 조 바이든이 불법으로 대통령이 되려 한다면서 대법원이 나라를 구할 기회를 가졌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