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성사현 교수팀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지난 5월 총 1조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출범한 사업단으로 향후 6년간(2020~2025년)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