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재의 비상대책위원회의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은 10일 정부 여당이 개혁입법 완수라는 명분을 내걸고 진보 진영의 오랜 숙원 법안들을 정기국회 마지막 날 속전속결로 처리하자 "차라리 계엄령 선포", "히틀러 치하", "정권 퇴진" 등 독설을 쏟아내며 개혁입법 처리에 강공 드라이브를 건 여권을 맹비난했다.
▲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재의 비상대책위원회의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은 10일 정부 여당이 개혁입법 완수라는 명분을 내걸고 진보 진영의 오랜 숙원 법안들을 정기국회 마지막 날 속전속결로 처리하자 "차라리 계엄령 선포", "히틀러 치하", "정권 퇴진" 등 독설을 쏟아내며 개혁입법 처리에 강공 드라이브를 건 여권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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