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이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맡고 있는 김여정이 우리 측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북한이 더 북한다워졌다”는 발언과 관련해 ’망언‘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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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여동생이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맡고 있는 김여정이 우리 측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북한이 더 북한다워졌다”는 발언과 관련해 ’망언‘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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