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2동 주민센터(사진=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권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주민센터가 행정업무 중심 기능에서 복지허브화 및 주민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권역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을 위한 행정·문화·보건 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일반동 주민센터는 주민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역할과 기능을 차별화해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