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청년국민의힘 창당대회에 참석하고 한국 정당 최초로 예산·사업·의결권이 독립된 당내 청년정당을 출범했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은 6일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청년국민의힘(청년의힘)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창당대회에 직접 참석해 "다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는 70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