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어린이들에게 생활속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여파로 지난 8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