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우혜미가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유가족과 친구들은 고인이 컴퓨터에 남긴 곡들을 모아 앨범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12시 국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故 우혜미유작 앨범 이 공개됐다. 타이틀 포함 총 10트랙이 담긴 이 앨범에는 2007년 대학생 시절부터 2019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기고 간 곡들이 수록됐다. 앨범 제목은 고인이 올해 서른셋을 맞이했다는 의미로 정했다고 한다.
故 우혜미가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유가족과 친구들은 고인이 컴퓨터에 남긴 곡들을 모아 앨범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12시 국내 주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故 우혜미유작 앨범 이 공개됐다. 타이틀 포함 총 10트랙이 담긴 이 앨범에는 2007년 대학생 시절부터 2019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기고 간 곡들이 수록됐다. 앨범 제목은 고인이 올해 서른셋을 맞이했다는 의미로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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