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황제 칙사?’ 중국 요구만 쏟아낸 왕이]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
[정세분석] 중국군의 ‘가짜 전투력' 논쟁, "전쟁능력 없다" 시인
[Why Times 정세분석 2605] 우크라이나 지상부대 투입 밀어붙이는 마크롱
이재명 재판서 "저기한 기억" 의미에 공방
홍익표 '막말' 양문석에 "선당후사 필요"
국힘, '5·18 폄훼발언' 도태우 공천 취소
文정부 '공시가 현실화' 폐지 국민들 '보유세 부담' 낮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