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의 시본청에 대한 2020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1월 24일 감사장을 찾은 황명선 시장이 구본선 의장과 함께 앉아 악수를 나누고 있다,
3선연임을 끝으로 2년뒤 시장직을 물러나는 황명선 시장의 향후 정치적 행보를 두고 다음 총선 도전설이 슬몃 고개를 들기 시작 하는 가운데 논산시의 중심 도심 취암 부창 부적면 선거구의 재선 시의원으로 후반기 의장직을 거머쥔 뒤 유력한 시장 후보군으로 회자되는 구본선 시의회 의장 ,잠깐의 악수를 나누는 동안 두 사람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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