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1인 창작자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불공정 계약을 경험하거나 들어봤으며, 실제 계약 후에도 약속했던 지원·관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