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강화에 나섰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학교에서 금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된다. 이와 같이 전국 지자체와 고등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 안전관리 방안을 강화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강화에 나섰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학교에서 금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된다. 이와 같이 전국 지자체와 고등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 안전관리 방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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