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자로서 공식 업무인수를 시작했다. [사진=CNN 캡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과 연방총무청(GSA)의 절차 지연으로 정체돼온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인계 절차가 가까스로 시동을 걸게 됐다.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자로서 공식 업무인수를 시작했다. [사진=CNN 캡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과 연방총무청(GSA)의 절차 지연으로 정체돼온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인계 절차가 가까스로 시동을 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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