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마이클 스튜드먼 해군 소장. [사진=미 국방부]

미중대립이 격화하는 와중에 대만과 정치·군사 관계를 확대하는 미국의 인도태평양군 정보사령관이 비밀리에 대만을 찾았다고 중앙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