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기아차와 한국철도(코레일)가 장애인의 이동권 신장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금) 신동수 기아자동차 경영전략실장, 김양숙 한국철도 미래전략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 서울본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장애인 여행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