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사진=BBC 캡쳐]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 결의안의 공동제안국에 나서지 않은 한국 정부의 소극적 입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