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이 12일 공개한 새 대북제재보고서에 지난해 10월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롤스로에스 팬텀 리무진을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 보고서는 사치품 수입을 금지한 유엔 결의 1718호 위반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의 제재 전문가들은 북한이 다각적으로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응책을 제시했다. 세컨더리 보이콧 활용으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이행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이 12일 공개한 새 대북제재보고서에 지난해 10월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롤스로에스 팬텀 리무진을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 보고서는 사치품 수입을 금지한 유엔 결의 1718호 위반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의 제재 전문가들은 북한이 다각적으로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응책을 제시했다. 세컨더리 보이콧 활용으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이행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