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0일 공무원,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완동 국민은행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불법 광고물을 안내하고, 관련 법규 위반 시 받는 불이익을 알리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