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과 양육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사례관리와 3개 분야 70여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