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외교부장 [사진=Peoples Daily China Twitter]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24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과 회담할 전망이라고 NHK 방송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