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남북 보건의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북 제재 면제도 포괄적·효율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