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020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득량면 기남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마을 평가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어 전문가 평가 70%, 일반인 평가 30%로 이루어졌으며, 기남마을은 22개 마을 중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