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중국대사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 한중일 평화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튜브 캡처]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가능성에 대해 "코로나가 안정되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나라로 한국을 지정한 것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