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7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은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관광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7개 체력인증센터 활용방안과 도지사 체력인증제도 도입에 대해 지적하고 대안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를 하여 운동 상담이나 처방을 해주는 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