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백만 주교황청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이 초대한다면 언제든 방북할 의사가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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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안중근의 천명의식
지금 살아가는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이렇게 끝인가?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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