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백만 주교황청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이 초대한다면 언제든 방북할 의사가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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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그 분이 하는 말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안중근의 천명의식
저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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