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경선 차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경질론이 나오고 있다. 이 장관은 최근 국회에 출석해 내년 4월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전국민 성인지 집단 학습 기회'라고 언급해 거취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