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몇 년 전 미국 ABC방송은 시카고대 캘리포니아대와 미국 내 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서 “부부나 친구 관계에 있어서 매일의 감정 상태와 생활습관이 쌓여 면역체계의 질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면역체계와 관련된 최신 연구의 흐름을 볼 때, 특정약품이나 간강보조식품, 위생관리보다는 ‘좋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활력과 안정’이 건강을 위한 면역체계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