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희(8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사진=뉴시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만희(8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법원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