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이후 민생 안정과 다시 활기찬 울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되찾기 위해 총 4조 661억 원의 규모의 ‘2021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하여 11월 11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