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조 바이든 후보가 아직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해외 정상들과 통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