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강우일 주교 ⓒ 문미정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