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최근 전세의 어려움은 임대차 3법 때문이 아니다"라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 천연덕스럽게 무식을 가장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