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에서 승리를 선언한 조 바이든 [사진=TPM]

미국 대선에서 승리를 선언한 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간) "분열이 아니라 단합을 지향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