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코로나19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8월부터11월까지4개월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50%인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