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시민의 현명한 판단과 구급대원들의 적절한 대응,그리고 소방차량 교차로 우선통행 신호시스템 활용이 잘 어울려져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2일 전했다.

▲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왼쪽부터 소방장 최수진, 정옥희,소방위 김연주, 소방교 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