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와 부산관광공사가 언택트 아웃도어여행 트렌드에 맞춰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산 비대면 트레킹 첼린지(Busan Untact Trekking Challenge)'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