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29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명예시민증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해리스 주한미대사는 마스크에 하트모양의 성조기와 태극기 배지를 달고 참석했다[사진=뉴시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6.25 전쟁과 관련해 "우리는 북한의 침략에 맞서 파병국들과 나란히 싸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