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등 국방위원들이 19일 소연평도 남방 해상에서 지난달 북한군에 피격 사망한 공무원 수색 작업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

북한이 30일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우리측 공무원이 피격된 사건에 대해 남쪽 책임이라면서도 시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결실을 거두지 못하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