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아리조나에서 유세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CNN캡쳐]

11월 대선을 목전에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 주 애리조나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약한 후보'로 몰아세우며 거센 공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