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ㅠㅔㄴ실베이니나 주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유세 [사진 트럼프 대통령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3일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3개 주를 돌며 막판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러스트벨트 지역에서 조 바이든 후보를 향해 '일자리 아웃소싱', '친중' 공세를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