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신대학교는 10월 27일 창신대학교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