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UN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사진=뉴시스]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반 인도범죄에 해당하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한 책임 추궁과 코로나19 지원 등 대북 관여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측에는 지나친 코로나19 차단 정책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와 통합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