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미국 민간연구기관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핵안보에 대한 화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찰스 리처드(Charles Richard) 미 전략사령관.[사진=화상회의 캡쳐/ RFA]
미국의 찰스 리처드(Charles Richard) 전략사령관이 “자신의 집무실 벽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이 걸려 있다”면서 “이 사진을 보면서 북핵 억지를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 21일 미국 민간연구기관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핵안보에 대한 화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찰스 리처드(Charles Richard) 미 전략사령관.[사진=화상회의 캡쳐/ RFA]
미국의 찰스 리처드(Charles Richard) 전략사령관이 “자신의 집무실 벽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이 걸려 있다”면서 “이 사진을 보면서 북핵 억지를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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