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이 10월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