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424명에게 25만원씩 총 1억 600만원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