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로 손꼽히는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는 제14회 백신애 문학제가 지난 17일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 주최로 개최되었다.